윈도우에서 리눅스로 전향하기
대학교 1학년때 리눅스의 맛(?)을 조금 알고, 언젠가 부터 원하던 main OS의 리눅스화. 즉, 늘 사용하는 컴퓨터의 OS를 윈도우에서 리눅스로 전향하는 것을 갈망했었다. 여러번의 시도가 있었지만, 언제나 리눅스를 설치만 하고, 사용법이 익숙치 않아 다시 윈도우로 돌아갔던 내게 얼마 전에 있던 '우분투 7.10'의 출시 소식은 마른 하늘의 단비와 같았다.
간만에 얻은 주말의 연휴에 짜증났던 윈도우를 재설치하고, 남은 공간에 우분투를 설치하였다. 5, 6 버전을 설치했었지만, 7.10 버전은 정말 획기적인 변화인것 같다. 새로 추가된 모양새들은 우분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도록 하자.
조금씩 적응해 나가려 이것 저것 만지다가 관심없이 바라보던 XGL을 적용하여(7.10에는 이미 설치되어 있더라.) 사용하고 있는데, 화면상의 창들이 쫀득 쫀득 여기 저거 달라붙는 맛이 애플의 OS X를 접했을때의 그 흥분감을 주더라. 또한 우분투에서 사용자들을 위하여 제공하는 문서들은 본받을 점이 상당히 많은 것 같다. 현재 이클립스 플러그인(WST)를 설치하는 중이다. 어서 발리 마무리 되어야 하이버네이트를 설치하고 실행해 볼텐데..
요즘 관심이 가는 OS들이 몇가지 있다. 얼마전에 구입한 맥의 OS X와 방금 설치한 Ubuntu 그리고, FreeBSD까지.. 나의 영역을 너무 넓게 가지는 것 같지 않는가 라는 자문이 있지만, 좋아하고 관심있을때 많이 접해 놓는 것이 미래에 편할 수 있을 것같다는 자답으로 스스로 위안하며, 하나 하나 알아가보련다.
특히 FreeBSD는 놓치지 않으리라.. 그러기 위해 필요한 건 책.(일단 사고 보는 책 구입증은 어서 빨리 없어져야 할텐데..)
Absolute FreeBSD: The Complete Guide to FreeBSD, 2nd Edition
(이미지출처 : am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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